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스포츠 투데이, 국민일보, 파이넨셜 뉴스의 대표로 있는 조용기 목사님 아들들, 조선일보, TV조선, 스포츠 조선, 조선 매거진 등등에 대표로 있는 방씨 일가,
그 누구도 공채 시험 보고 들어간 게 아니죠,
사실 사기업에 누굴 뽑아 어디에 앉히든 대표 마음인 거고,
[@크롬러브]
?? 주주들꺼는 맞는데
이재용이 가진 주식이 나머지 모든 사람들 주식보다 많은거 아님??
주주총회에서 이재용을 고용한다면, 해고할 수돞있다는 말인데, 저런 주식으로 어떻게 해고한다는거?
게다가, 제일 대주주가 오너 일가고 어떻게든 대주주 자리를 지키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데 그게 주인이 아니라면 뭐가 주인이지??
주주들꺼라고 하지만 사실상 주주들은 투자한 금액에 대한 배당금이나 잘 받으면 되는거 아님? 언제든 돈 빼서 다른 곳으로 투자할 수 있는 주주와
그 회사에 모든걸 꼴아박아 지분의 절반이상을 가지고 운영해나가는 오너와 어떻게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까??
[@치차리토]
좀 알아보고 글을 쓰지는.
이재용이 지꺼인데 왜 고소를 당했을까?
왜 삼성 바이오나 에버랜드나 삼성물산이 거론되는지 등을 좀 알아봐.
머리가 좋긴 좋아 그사람들이 어떻게서든 지배구조유지하려고 그좋은 머리 쓰는거임.
그래서 그 지배구조 유지해주려고 모 정권에서도 힘써줬다고 혐의 받은거임.
우리나라 대기업들 얼마되지도 않은 지분가지고 지배권을 가지니 외국 헤지펀드한테 좋은 먹거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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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업은 그럴 수 있는데, 법인은 그러면 안되죠.
글 잘쓰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