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되는데 한여름만해도 열기로 바위 개뜨거워질거고
태풍, 비오면 비 다 스며들고 돌들이나 위에서 떠내려오는것들 있을거고
눈오면 눈 쌓이고 추위도 장난아니고 칼바람 불면 패딩을 입어도 몸이 아리는데
50년을 버텼다고? 사료는 어디서 구하는데 사람이 저것만 먹고 어떻게 50년을 버텨 50년동안 안들킨것도 어이가없네
주작도 적당히해야지
말이 안되는데 한여름만해도 열기로 바위 개뜨거워질거고
태풍, 비오면 비 다 스며들고 돌들이나 위에서 떠내려오는것들 있을거고
눈오면 눈 쌓이고 추위도 장난아니고 칼바람 불면 패딩을 입어도 몸이 아리는데
50년을 버텼다고? 사료는 어디서 구하는데 사람이 저것만 먹고 어떻게 50년을 버텨 50년동안 안들킨것도 어이가없네
주작도 적당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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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을사람들 보자마자 무릎은 왜 꿇으신 거지?
2.게다가 50년동안 산에 올라간 사람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몰랐다는점이 이상하고
3.사료가 산에서 생기는 것도 아니니 몇번은 마을로 내려가서 사료를 가지러 갔을텐데 아무도 몰랐다고?
이상하긴 함 50년동안 저러고 있었는데 몰랐다고 ?
상처와 아픔을 감히 이해할수는 없지만ㅜㅜㅜ부디 건강히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태풍, 비오면 비 다 스며들고 돌들이나 위에서 떠내려오는것들 있을거고
눈오면 눈 쌓이고 추위도 장난아니고 칼바람 불면 패딩을 입어도 몸이 아리는데
50년을 버텼다고? 사료는 어디서 구하는데 사람이 저것만 먹고 어떻게 50년을 버텨 50년동안 안들킨것도 어이가없네
주작도 적당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