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논리적으로 이어지지도 않는 내용을 갖다가 공감한다는게 소름돋네 ㅋㅋㅋ
게임을 하는것, TV를 보는것, 영화를 보는것 등의 문화산업을 즐기는것이 모든것을 누리는것이다.
라는 전제가 이미 틀려먹은듯
당신들은 그것을 마치 해서는 안되는 일탈인 양 공부를 열심히 하면 보상이랍시고 주는걸로만 아는 것같다.
기술 발달로 편해지고 좋아진거 있음
그시절 만큼 절박하고 힘들게 노력은 했는가?
물론 그렇게 힘들고 노력하는게 좋은 시대라는건 아니다 라는 의미인데
그 윗 기성세대들이 그나마 이정도로 올려 놓았음
물론 그 기성세대 일부와 윗놈팽이들과 무관심한 지금 시대의 사람들의 합이
오늘을 만들었고 그럼 바꿀 생각을 해야지
비교보다 비교하다 시간 가고 남탓함
일단.. 살기괜찮다 힘들다를 간단하게 느낄 수 있는 지표(?)가..나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음식이나 기본 생활 물품의 비용이 예전보다 많이 상승했고.. 그에 비해 수입은 못따라간게 현실 아닌가..
집도 예전에는 궂이 맞벌이를 하지 않더라도 나이 40쯤이면 전세나 자가를 마련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뭐..말할 필요도 없지..
위의 기술이 발전하고 누릴 수 있다는 것으로 사는게 불행하다 라고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