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일을 할사람이 아닌데 잠깐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하는거다.'라는 인식이 ㅈㄴ 쎄다...
편의점 같은경우 시간을 떼운다라는 인식이 저 셋 업종중에 제일 강해서 알바를 잘뽑아야된다..
이건 사장이 애초에 잘뽑는 수뿐이 없다.. 상처받은거 까지 내가 케어 해가면서 알바를 뽑을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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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놈들 생길까봐 미리 말하는데 주휴에 생일선물에 직원복지로 한달에100만원은 꼬박 썼으니까
거지같은 태클은 사양함. 물론 지금은 장사안하고 아직도 애들이랑 연락하고 지냄.
'나는 이런일을 할사람이 아닌데 잠깐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하는거다.'라는 인식이 ㅈㄴ 쎄다...
편의점 같은경우 시간을 떼운다라는 인식이 저 셋 업종중에 제일 강해서 알바를 잘뽑아야된다..
이건 사장이 애초에 잘뽑는 수뿐이 없다.. 상처받은거 까지 내가 케어 해가면서 알바를 뽑을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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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놈들 생길까봐 미리 말하는데 주휴에 생일선물에 직원복지로 한달에100만원은 꼬박 썼으니까
거지같은 태클은 사양함. 물론 지금은 장사안하고 아직도 애들이랑 연락하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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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에 따라 커피숍 편의점 피씨방 같은경우 알바를 할려는 애들자체가
이일을 하는동안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인드보다.
'나는 이런일을 할사람이 아닌데 잠깐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하는거다.'라는 인식이 ㅈㄴ 쎄다...
편의점 같은경우 시간을 떼운다라는 인식이 저 셋 업종중에 제일 강해서 알바를 잘뽑아야된다..
이건 사장이 애초에 잘뽑는 수뿐이 없다.. 상처받은거 까지 내가 케어 해가면서 알바를 뽑을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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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놈들 생길까봐 미리 말하는데 주휴에 생일선물에 직원복지로 한달에100만원은 꼬박 썼으니까
거지같은 태클은 사양함. 물론 지금은 장사안하고 아직도 애들이랑 연락하고 지냄.
말그대로 비정규직, 파트타임이라서 그럼. 편의점 알바 할 정도 나잇대의 누가 몇년을 파트타임 한다고 생각하겠음? 당연히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당장은 생활비가 더 필요하니까 하는 거지...
인센티브나 성과급이 있지 않는 이상, 파트타임은 파트타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물론 하기에 따라 인간적인 관계는 생기겠ㅈㅣ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