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존댓말 하라는 손님 마동석 (175.♡.227.230) 유머 33 8511 29 1 2020.10.15 00:12 29 이전글 : 상남자 윤형빈의 삶 다음글 : 내일 배팅시리즈 마지막 포인트 게임이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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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다 ㅠ
학교든 집에서든 잘못해도 안쳐맞고 자라다보니 자기다 잘못했다는 생각을 못하는 사고로 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