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이 “두릅은 비록 가시가 비죽거려 못생겼지만, 그 새살은 얼마나 부드럽고, 향기로운지 모른다”며, 춘삼월이 오면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두릅나무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일화가 있긔!
나무에서 나는 나무두릅
땅에서 나는 땅두릅
데친 두릅과 초장을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오징어 숙회랑 곁들이면 천국이긔
두릅전......7개만 주라 ㅠ
입맛이 돌다 못해 식욕이 폭ㅋ발 해버리는 두릅김치
두릅이랑 소고기도 잘 어울리긔~
잘 데친 두릅을 베이컨으로 두르르르르릅!
두릅 장아찌
튀김옷을 흩뿌린 두릅 튀김!
문제시 두릅 따러 가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