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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질퍽  
자식 제사상 차리는 심정이 어떠할지...어휴..
19 Comments
질퍽 2020.10.01 20:41  
자식 제사상 차리는 심정이 어떠할지...어휴..

럭키포인트 15,308 개이득

poboopo 2020.10.01 20:45  
ㅜㅠ

럭키포인트 26,784 개이득

xylene 2020.10.01 21:03  
ㅠㅠ

럭키포인트 9,958 개이득

해따기 2020.10.01 21:14  
ㅜㅠ

럭키포인트 4,005 개이득

히하 2020.10.01 21:19  
ㅠ.ㅠ

럭키포인트 25,564 개이득

새벽 2020.10.01 21:24  
아이고 ㅠㅜㅠ

럭키포인트 2,519 개이득

바트심슨 2020.10.01 21:35  
마지막 문장이 너무 슬프다

럭키포인트 15,056 개이득

VOLVO 2020.10.01 21:45  
흑..ㅜㅜ

럭키포인트 22,274 개이득

Wendy 2020.10.01 22:06  
아ㅠㅠ

럭키포인트 27,770 개이득

내꿈은로또일등 2020.10.01 22:36  
ㅠㅠ

럭키포인트 13,949 개이득

노지선 2020.10.01 23:19  
신은 없다

럭키포인트 15,515 개이득

쥬마세라 2020.10.01 23:22  
가슴이 먹먹하네

럭키포인트 24,332 개이득

⠀⠀ 2020.10.02 00:14  
하..

럭키포인트 2,621 개이득

호빵맨 2020.10.02 01:15  
아휴 ㅠㅠ

럭키포인트 4,452 개이득

낭니 2020.10.02 04:20  
ㅠㅠ

럭키포인트 17,084 개이득

단한번 2020.10.02 06:53  
감히 헤아릴수가 없네

럭키포인트 450 개이득

맹맹22 2020.10.02 11:50  
하씨 ㅠㅠ 오전부터 안구에 습기차네ㅠㅠ

럭키포인트 17,351 개이득

박군님 2020.10.02 22:01  
어제 아버지 제사지내는데 ..다서살 조카가 할아버지 언제와서 먹냐고.. 할아버지 사진뿐인데..이러더군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잠시 내려와서 드시고가신다고 하였습니다..아버지 환갑때 돌아가셔서 .. 참 글이랑 같은 마음이네요ㅠ

럭키포인트 27,263 개이득

풉키풉 2020.10.03 22:51  
제사같은거 진짜 싫어하는데 우리 엄마 제사는 꼭 지내야지 ㅠㅠ

럭키포인트 18,8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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