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발톱 내성와서 동네 정형외과 갔는데 딱보드만 잘라야겠다고 하드만
대뜸 가위로 발톱 들어버리곤 발톱 세로를 기준으로 반을 잘라냄ㄷㄷㄷ
내한테 이제 합니다!란 경고도 없이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소리한번 안지르고 입술 깨물면서 신음내니깐 그제서야 의사도 아차 싶었는지 다 잘라놓고 대뜸 마취 놔줄까? ㅇㅈㄹㅋㅋㅋㅋㅋ배그 진통제도 아니고 ㅅㅂㅋㅋㅋㅋ
진짜 피가 철철 나더라ㅋㅋ 게다가 전체 다 뽑는게 아니라 반만 잘라내니 더 아픔 씌ㅋㅋ
나도 예전에 발톱 내성와서 동네 정형외과 갔는데 딱보드만 잘라야겠다고 하드만
대뜸 가위로 발톱 들어버리곤 발톱 세로를 기준으로 반을 잘라냄ㄷㄷㄷ
내한테 이제 합니다!란 경고도 없이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소리한번 안지르고 입술 깨물면서 신음내니깐 그제서야 의사도 아차 싶었는지 다 잘라놓고 대뜸 마취 놔줄까? ㅇㅈㄹㅋㅋㅋㅋㅋ배그 진통제도 아니고 ㅅㅂㅋㅋㅋㅋ
진짜 피가 철철 나더라ㅋㅋ 게다가 전체 다 뽑는게 아니라 반만 잘라내니 더 아픔 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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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가위로 발톱 들어버리곤 발톱 세로를 기준으로 반을 잘라냄ㄷㄷㄷ
내한테 이제 합니다!란 경고도 없이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소리한번 안지르고 입술 깨물면서 신음내니깐 그제서야 의사도 아차 싶었는지 다 잘라놓고 대뜸 마취 놔줄까? ㅇㅈㄹㅋㅋㅋㅋㅋ배그 진통제도 아니고 ㅅㅂㅋㅋㅋㅋ
진짜 피가 철철 나더라ㅋㅋ 게다가 전체 다 뽑는게 아니라 반만 잘라내니 더 아픔 씌ㅋㅋ
비밀기지 불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