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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앞에서 시누이 뺨 때린 시어머니

광명사람 18 6563 35 1








 

18 Comments
안유진 2020.09.05 13:13  
다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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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례 2020.09.05 13:16  
어머니께서 참교육 잘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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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0.09.05 13:17  
판에 나오는 ㅈ같은 글들 말고 이런게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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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9.05 13:40  
[@매미소리] 편집 돼서 그런데 판글이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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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0.09.05 13:43  
[@천우희] 판이 싫다는게 아니라 판글이라도 좋은글들 보고싶음ㅋㅋ
빵꾸똥꾸 2020.09.05 13:22  
마음이 적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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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여고생 2020.09.05 13:24  
뭉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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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9.05 13: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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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0.09.05 13:54  
다들 좋은사람들끼리만났네 시누이도 배워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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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건빵 2020.09.05 14:11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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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2020.09.05 14:26  
역시 버릇없는건 맞아야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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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아 2020.09.05 14:27  
시누도 싹퉁바가지가 아니라 언어 사용이 좀 그랬던거지 사과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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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0.09.05 14:51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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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 2020.09.05 15:09  
위선인것 같은데.. 시누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모자라다=몸이 조금 불편하다’ 정도로 해석한것 같은데 그럼 시누가 새언니의 엄마가 모자라다라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쓴 어휘일까? 남편쪽 사람들이 뒤에서 그렇게 얘기를 이미 공공연하게 했으니 나쁜말이 아닌줄 그저 몸이 좀 불편하다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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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ㅇㅣ 2020.09.05 16:13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 됐어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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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20.09.05 17:02  
이거 예전에 봤던 감동스토리인데
그때는 아 참 좋다 했는데
지금은 소설아닌가부터 생각들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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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요 2020.09.05 18:52  
[@MARVEL] 근데 이런 소설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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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핳 2020.09.05 18:53  
[@MARVEL] 나도.. 하도 못믿을 일들이 많아서...

세상 어느 사람이 사돈앞에서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싸대기를 때리나 싶기도 하고, 어머니도 분노감정조절 못하는건가..
그 어머니에 그딸인가 싶다는 생각도 드네

더 나은 방법으로 교육할 수도 있었을텐데, 더 자극적인 소재로 만들려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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