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文 '간호사 응원' 페북글에 댓글 3만개···"편가르기 말라" 비난 폭주
표햄
제발 편가르기 좀 하지마!!
닭도 이렇게까지는 안했다
닭도 이렇게까지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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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천우희
장동민
고광렬이
궁물
유노낫띵
대통령
큐티퐝퐝
히하
꽐라센도
lIlIIl
치차리토
[@마피]
그런 박근혜도 잘삐지고 의사소통 잘 안해서 참 대통령하기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문재인과 그 일당은 애초에 자격미달 투성이임.
뭔가를 일구고, 경영하고, 운영하는 사람의 자질이라고는 단 1도 없음.
제일 잘하는거 하나 있다. 편가르기. 이간질.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는 ㅈ도안하고 쳐놀러다니다가 이빨만 줫나털면서 저 자리까지 올라간 애들이 나이만 먹었지 무슨 내공이 있겠나...
보통 줬나 열심히 사는거 + 사회생활 +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쭉 하면 30살 초반 부터는
대충 사람보는 눈이랑 가치가 잡히면서
유아적 세계관, 중2병적 세계관을 벗어던지게 되는데,
이새키들은 맨날 농활가서 떡이나 치고 시위하면서,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공부하던 동료들을 배신자 취급하던 놈들인데, 위와같은 과정을 거쳤겠음?
그러니 나이 쳐먹어도 실존하고 있는 인간의 욕망, 실존하는 불평등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지.
정작 자신들의 삶은 욕망과 불평등속에서 천룡인으로 존재하면서,
입으로는 선한의도와 평등을 부르짖는 저 모순덩어리 새끼들이라는 것을
자신들도, 지지자들도 모름.
문재인과 그 일당은 애초에 자격미달 투성이임.
뭔가를 일구고, 경영하고, 운영하는 사람의 자질이라고는 단 1도 없음.
제일 잘하는거 하나 있다. 편가르기. 이간질.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는 ㅈ도안하고 쳐놀러다니다가 이빨만 줫나털면서 저 자리까지 올라간 애들이 나이만 먹었지 무슨 내공이 있겠나...
보통 줬나 열심히 사는거 + 사회생활 +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쭉 하면 30살 초반 부터는
대충 사람보는 눈이랑 가치가 잡히면서
유아적 세계관, 중2병적 세계관을 벗어던지게 되는데,
이새키들은 맨날 농활가서 떡이나 치고 시위하면서,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공부하던 동료들을 배신자 취급하던 놈들인데, 위와같은 과정을 거쳤겠음?
그러니 나이 쳐먹어도 실존하고 있는 인간의 욕망, 실존하는 불평등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지.
정작 자신들의 삶은 욕망과 불평등속에서 천룡인으로 존재하면서,
입으로는 선한의도와 평등을 부르짖는 저 모순덩어리 새끼들이라는 것을
자신들도, 지지자들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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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뜰기
심리왕
ㅁㅈㅂㅇㅂㅌㅊ
서울시장
산토미토미야
유주
올리비아혜
[@올리비아혜]
난 주변에 의사 친구들 있는데,
걔네들 고등학교때부터 40살 까지 인생 공부에 갈아넣은 놈들임.
불평등이다 뭐다, 노가다꾼들이 하루 8,9시간 일하는 일당이랑 비교하면 어쩌다뭐다 하지만,
얘네들 하루 12시간 공부하면서 13년을 매일같이 갈아넣는거를 옆에서 지켜봤는데, 앞으로 7년을 더 갈아넣어야되고,
대구에 코로나 터졌을때도 제일먼저 차출되서 검사하러 끌려가고,
진짜 옆에서 보면 이렇게 버는게 적게 번다고 느껴질정도임.
성형? 피부? 그런애들은 정말 로얄 자제나 일부이고,
대다수의 의사들은 생명과 직결된+수가적은+고노동의 소위 바이탈 잡는곳으로 가게됨.
친구들도 뭐 부모님이 서민들이니 결국 바이탈 가더라.
수가도 적은데 그나마도 외과로 간다? 나이들면 손떨려서 주변 의사보다 은퇴 10년은 빠름.
전문의로는 더이상 못사니 먹고살라면 결국 피부, 성형 쪽으로 수료해서 병원간판은 못걸고 의원간판걸고 그렇게 살아감.
이번사태의 본질은 수가임.
수가를 높이면
간호사도, 의사도, 기타 의료인력들도, 국민들도 다 살 수 있음.
수가 안올리면 이 사태는 계속 무한반복임.
걔네들 고등학교때부터 40살 까지 인생 공부에 갈아넣은 놈들임.
불평등이다 뭐다, 노가다꾼들이 하루 8,9시간 일하는 일당이랑 비교하면 어쩌다뭐다 하지만,
얘네들 하루 12시간 공부하면서 13년을 매일같이 갈아넣는거를 옆에서 지켜봤는데, 앞으로 7년을 더 갈아넣어야되고,
대구에 코로나 터졌을때도 제일먼저 차출되서 검사하러 끌려가고,
진짜 옆에서 보면 이렇게 버는게 적게 번다고 느껴질정도임.
성형? 피부? 그런애들은 정말 로얄 자제나 일부이고,
대다수의 의사들은 생명과 직결된+수가적은+고노동의 소위 바이탈 잡는곳으로 가게됨.
친구들도 뭐 부모님이 서민들이니 결국 바이탈 가더라.
수가도 적은데 그나마도 외과로 간다? 나이들면 손떨려서 주변 의사보다 은퇴 10년은 빠름.
전문의로는 더이상 못사니 먹고살라면 결국 피부, 성형 쪽으로 수료해서 병원간판은 못걸고 의원간판걸고 그렇게 살아감.
이번사태의 본질은 수가임.
수가를 높이면
간호사도, 의사도, 기타 의료인력들도, 국민들도 다 살 수 있음.
수가 안올리면 이 사태는 계속 무한반복임.
황소
문재인지지자불로지지자
핀란드공
두번이나
동네착한청년
살맛나냐
위도우매우커
네간이색갸
Destiny
시라이시마리나
Benedixit
그와중에 더민주 국회의원중 한명이 그런 시선으로도 볼수있구나 라며 쓴 똥글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게 됐을까”
“길에 쓰러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는데 무슨 의도로 그러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형국이다”
“보고도 못본 척. 누가 다쳐도 그냥 지나쳐야 하나”
“누군가의 헌신에 대해선 고마워 하고 그 고마움을 그저 문자 그대로 받아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민감해지게 만들었나”
그러게 누가 이렇게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었을까 정말 모르겠네~ 정말 정말 모르겠다~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게 됐을까”
“길에 쓰러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는데 무슨 의도로 그러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형국이다”
“보고도 못본 척. 누가 다쳐도 그냥 지나쳐야 하나”
“누군가의 헌신에 대해선 고마워 하고 그 고마움을 그저 문자 그대로 받아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민감해지게 만들었나”
그러게 누가 이렇게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었을까 정말 모르겠네~ 정말 정말 모르겠다~
럭키포인트 1,305 개이득
강물
Best Comment
문재인 당선되게 만들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