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사람들 중에 진짜로 곤란한 사람들은 있음.
진짜 그냥 예전부터 살아서 삶의터전이 서울인데 가지고 있는거라고는 예전 부터 살고 있던 이 집 한챈데 가격이 올라서 세금을 많이 내야됨.
벌이는 예전과 다를것 없음. 그렇다고 이 집을 팔고 다른데를 가자니 서울내의 다른곳도 다 올라있어서 가려면은 수십년 세월의 기반이 되었던 서울을 떠나야됨.
이런 경우도 있긴한데 원글의 기준시가 30억짜리 부동산 가지고 있으면서 징징대는건 오바지
[@Alchemist96]
생각 안해봤는데 니가 그렇게 잘난새끼라서 이런글 썼냐?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30억 건물 샀냐??
남들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을때 모와서 30억 건물 샀냐? 요즘 부모찬스 안쓰고 돈버는 사람들중에 니말처럼 매일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다 먹는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냐? 니가 진정 그런 삶을 알기나 하고 이렇게 글쓰는거냐? 너만 잘나고 너만 노력해서 살았다고 생각하냐? 니 자신을 돌아봐라 니 주위에 니새끼보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힘들게 사는사람 널렸다 부모 잘만나서 잘 쳐사는거 감사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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