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음주운전 근황
환희는 올해 3월 21일 오전 6시께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옆 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아반떼 차량과 부딪혀 보험처리를 하던 중 그를 수상히 여긴 보험회사 직원의 신고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환희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1%로 측정됐다.
그는 서울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자고 일어나 차를 몰았지만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희는 용인시에 위치한 자택으로 귀가 중이었다.
한편 경찰 수사결과 당시 사고의 피해차량은 환희 쪽으로 확인됐다.
상대 운전자 측은 환희가 과속하는 등 그가 가해 차량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과속한 것으로 파악됐고 차선을 변경한 아반떼 차량이 좀 더 주의할 의무가 있었다”고 말하며 환희를 피해 차량으로 결론내렸다.
https://news.nate.com/view/20200716n17256?mid=n1008
1. 환희가 술먹고 다음날 아침 운전하다가 사고남
2. 사고낸 보험사직원이 환희 술마신거 같다며 신고 음주운전 적발
3. 사고낸상대측에서 내잘못아님 환희가 과속 한거다라고 주장
4. ㄴㄴ 환희 음주는 맞지만 피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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