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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준삼  
좀더 아이를 존중할줄 알았다면 아이에게 허락을 맡았겠지
BEST 2 계집넷  
이제 딸도 교훈을 얻었겠지? 오늘 치킨을 뒤로 미룬다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지
BEST 3 연느  
한창 민감할 나이인데 평상시에 자기만의 무언가가 없었다니 울만도 하네 얼마나 서러울까
23 Comments
장사셧제 2018.03.11 01:35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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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3.11 01:36  
에이구 불쌍 치느님이 맛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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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삼 2018.03.11 01:38  
좀더 아이를 존중할줄 알았다면 아이에게 허락을 맡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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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8.03.11 21:07  
[@준삼] 이거임 ㅇㅇ 부모님도 아이들을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음

무조건 '어른'이라 양보해야지 ㅇㅈㄹ하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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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삼 2018.03.12 00:16  
[@살아있다는것은] 아니 아니 꼰대질을 말하는게 아니야 그것도 큰 갈래중에 하나겠지만 좀 더 포괄적으로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인격체를 존중하고 예의를 가지라는 뜻이었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너무 복잡해진다 짧게 요약하자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갖추자 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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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8.03.12 00:51  
[@준삼] ㅇㅇ그니까 애든 어른이든 하나의 인간으로 보고 존중하자는거야 내말도
연느 2018.03.11 01:38  
한창 민감할 나이인데 평상시에 자기만의 무언가가 없었다니 울만도 하네 얼마나 서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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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 2018.03.11 01:40  
안쓰럽다...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더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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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 2018.03.11 01:42  
존중받지못한다는기분 서러울만하지 근데 또 지나서 그러려니하면 안받아도 괜찮고 가족은 이해함
Shaquille 2018.03.11 01:59  
원래 장난식으로라도 딸한테 먼저 말하지 않아? 가족이 대화가 없나? 티비 보고 있었다매? 그거 말하는데 1분도 안걸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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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8.03.11 02:07  
평소에 딸 용돈으로 산것도 동생,아빠가 쓰고 가져갔으면 사춘기 나이에 더욱 서러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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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2018.03.11 02:13  
평소에 본인 돈으로 산거는 소유권을 인정해주는게 맞는데 저건 엄마가 시켜준거라 애매하긴 하네...

사람마다 달라서 그냥 다같이쓰는거지 뭐 이런마인드가 있는데

자기 구역 침범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그게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음

본인이 시킨건 본인이 먹게끔 하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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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살인마 2018.03.11 03:30  
나도 그당시에 저랬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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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 2018.03.11 03:49  
애 키우는 아빤로써, 애꺼 먹고 싶나? 장난으로 애들에게 아빠 한입만 했다가 준다고 해도 기특해 하기만 하고 먹을 생각은 안하는데.
특히 애들간에 니꺼 내꺼는 확실히 해줘야지. 영 딸에 대한 존중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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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3.11 08:29  
치킨 좀 한마리 더 사줘라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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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넷 2018.03.11 09:19  
이제 딸도 교훈을 얻었겠지? 오늘 치킨을 뒤로 미룬다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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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2018.03.11 15:50  
[@계집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참교육받았네 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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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3.11 16:47  
[@로니] 저년이뭐냐시발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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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2018.03.11 18:34  
[@로니] 가정교육못받은 티를 이렇게 잘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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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i2n 2018.03.11 11:54  
치킨은 남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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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3.11 16:35  
아니...시바 난 이해가안가 뭐 동생이나 오빠가 몰래먹고이러면 짜증낼수도있는데 하늘같은아버지가드시는데 질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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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18.03.11 18:14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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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2018.03.14 18:34  
씹선비들 납셨네
그냥 일기장에 쓰면 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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