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딸만 그런건가?
아들도 마찬가지 아님?
왜 굳이 성별을 나눠서 얘기한건지는 참....
그냥 자식들 키울때 싫어!!라고하면 하지 말아야지 그래야 선이라는게 있고 상대도 그걸 지켜주는구나 싶은거고
그 선을 자기가 침범했을때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성도 하는거지
성별을 나눌게 아니라 그런 교육이 필요한건데
애들 키우다보면 애들이 싫다고 분명한 의사표명을 함에도 불구하고 장난친다고 어른들이 그 선을 무시하니까
힘이 없는 애들이 그냥 힘이 있으면 이래도 상관이 없나보구나 하고 배우는거지
그러니 나중에 애들이 조금 커서 지보다 힘 약한 애한테는 막대하고 힘이 강한 사람이 하는 것에는 부당하더라도 순응하는거고
처음부터 그냥 교육을 잘 시켜야함 성별을 나눠서 가르치는게 아니라
[@느바]
자막자체도 딸이라고만 되어있으니 하는 말이고
아들이 없든 말든 저걸 방송으로 내보내면 적어도 어릴때 아이들은 이라고 시작하고
저 가족에 딸만 있어도 아이들이라고 하면 크게 문제 될 것도 없음
그리고 저 설명에서 딸의 경우만 특별하게 다르다고 할 경우만 얘기하면 되는데
그냥 전부 딸이라고만 부각하니까 저걸 보는 사람들은
아 딸은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아들은 저렇게 안 해도 되겠구나 싶을지도 모름
요즘 성평등화 어쩌구 하면서 방송들은 보편적으로 가르쳐야할걸 저런식으로 구분하는게 웃겨서 그런거지
댓글 불안해하면서 내렸는데 생각보다 편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거 어케 하냐고 하는데 실험설계방식엔 다양한게 많음 특히 사회과학 같은 경우엔,,,
연구방식의 장단점이 너무 확연해서 그렇지, 알아볼 방법은 다양함 그래서 다각도로 이런저런거 해봐야해서 정설같은게 많진 않지만..
하여튼 이미 나온 논문만 봐도 알파계수 잘 맞춰서 나오는거 많으니까 의심은 안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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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에 있어 여자가 의사를 확실하게 해야됨. 남자는 그냥 박고 싶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