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아니 미국처럼 어린이팬, 병걸려서 병원에만 있는 환자, 야구 꿈나무들 있고..
또 장애가 있어서 공을 던지기 쉽지않은데 며칠간 연습해서 잘 못던지더라도 같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줄수있는 이벤트를 하면어떨까? 하는 생각이 듦
단순히 연예인의 화려함으로 홍보하는 효과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건강하게 즐길수있는 스포츠로 홍보될수있지않을까?
마냥 연예인볼거리로 이벤트하는거보다 한명의 팬이 자기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만한 이벤트를 하는게 더 낫지않나 싶음
나도 야구팬이 아니라 연예인들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니까 하는소리긴한데..
연예인을 완전 쓰지마라는건 아님 비중을 다른쪽으로 높였으면 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