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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033813&memberNo=16745602
작년 인천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마스크 3만장 소분 지시를 험담한 시보 공무원 논란,
'옥련2동 공무원 갑질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때 한 이야기도 소개됐습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도중 실종돼 익사체로 발견된 故 최 준의 사연입니다.
어머님은 호소할 곳, 도움 구할 곳이 없어 아들의 죽음을 4년 간 묻고 지냈습니다.
보훈처에서 아들의 죽음을 상이 순직 인정했음에도 서초1동 주민센터와 서초구청은 4년 넘게 사과가 없다네요.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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