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키트이름을 독도라고 하면 일본이 한 짓이랑 별 다를바 없게 됨.
전혀 다른 사안인데, 끌고와서 이슈화하고 우리꺼라고 떼쓰는 거.
독도는 원래부터 명백하게 우리껀데 이런 전세계적인 질병사태에서 독도를 홍보할 필요가 전혀없는거지.
게다가 정치적사상이 들어간 의료키트를 주는 행위도 그 도와주는 순수한 마음까지 흐리는 거임.
독도 홍보하려고 키트를 주나? 이런 생각도 할 거고.
일본이 우수한 키트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만들어서 그 이름을 다케시마라고 짓고 수출하면,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
우리는 명확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쪽의 의도를 흐려가면서 홍보할 필요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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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효적 지배를 하고있고 그래서 일본의 시비에 대꾸하지않는다는게 기본이라고 이명박때 이명박이 독도갔다고 그렇게 욕하더니 같은 진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키트이름을 독도로하라니.
사기업껄 왜 청와대 청원으로 하는지도 모르겟고
그냥 반일감정 부추기는 정치용 치트키인것같음
저기에 수십만이 청원동의 한다는것 자체가 떼법, 떼쓰기 광기의 현장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