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맞지만 차 앞으로 빼달라고해서 조금 움직였던걸로 기억함. 물론 직접 운전대 잡는순간 음주운전은 기수고 잘못한건 맞지만 본인이 무도생각해서 경찰한테 부는걸로 말고 결과 나오는데 오래걸리는 체혈로 음주판단해달라고 한것도 그렇고 다른 연예인들이 자숙하는것과 비교되게 진심으로 자숙한것처럼 보여서 많이 불쌍해보이기는함. 물론 잘못한거 맞지만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너무 가혹한 잣대로 당하는건 아닌가 싶기도함. 차 빼주기위해 조금 움직인게 음주운전으로 처벌은 마땅하지만 그렇게 많은 욕을 먹을 정도인지. 자기 딸을 강간한 아버지가 강간범을 살해했을때 살인죄는 적용해도 비판의정도는 낮아질수있듯이 기대가능성이나 여러가지 종합판단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된 케이스
[@겨울이좋드아]
심지어 구라까지 치다가 걸린거라 노홍철 음주는 역대급 쓰레기중에 하나였음 저 사건있고나서 연예인들 감성팔이하는거 하나도 안믿음 예를들어 ㅇㅅㅇ도 갑자기 경찰서가서 음주했다고 자수한것도 하나도 못믿겠음 정말 좋아했던 노홍철이 날 이렇게 만들어서 아직도 방송에서 노홍철 나오면 거부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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