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탈원전 근황 ㄷㄷ
광명사람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월성 1호기)
폐쇄하려고 경제성 보고서 주작해서
경제성 가치 계속 낮춰서 폐쇄하려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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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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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3707억원, 1778억원, 224억원이라는 데이터는 판매단가 등의 변수에 차이가 있다"면서 "특히 각각 이용률 85%, 70%, 60%에서 산정한 결과이기에 이를 단순 비교해 경제성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수행한 회계법인은 평가시점 기준, 월성 1호기의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57.5%~60.4%)을 고려해 이용률 60%를 중립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추가로 최소 20%에서 최대 85%의 이용률 구간별 경제성 평가도 시행했다"면서 "또한 3707억원, 1778억원의 결과는 전년도(2017년) 판매단가를 적용해 도출했으나 최종 경제성평가 결과는 회사의 중장기 재무전망 수립에 반영되고, 정부 및 해외신용평가기관 등에 제공되고 있는‘한전의 구매계획기준에 따른 판매단가’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또 "‘자체 분석보고서’ 및 ‘경제성 평가 용역 보고서 초안’이라고 언급한 자료는 최종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중간 과정 중 하나였을 뿐"이라면서 "해당 보고서는 회계 전문가가 아닌 직원이 참고용으로 작성한 자료로, 신뢰성 및 객관적인 관점에서 입증된 공식 자료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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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용률 85%일때 경제성 3707억 이용율 70%일때 경제성 1778억원 이용율 60%일 때 경제성 244억 이라는 건데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이 57.5%~60.4% 라니까 경제성 조작은 아니지 않냐?
깔땐 까더라도 팩트에 기반해서 까자 이 모지리들아.
한수원은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수행한 회계법인은 평가시점 기준, 월성 1호기의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57.5%~60.4%)을 고려해 이용률 60%를 중립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추가로 최소 20%에서 최대 85%의 이용률 구간별 경제성 평가도 시행했다"면서 "또한 3707억원, 1778억원의 결과는 전년도(2017년) 판매단가를 적용해 도출했으나 최종 경제성평가 결과는 회사의 중장기 재무전망 수립에 반영되고, 정부 및 해외신용평가기관 등에 제공되고 있는‘한전의 구매계획기준에 따른 판매단가’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또 "‘자체 분석보고서’ 및 ‘경제성 평가 용역 보고서 초안’이라고 언급한 자료는 최종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중간 과정 중 하나였을 뿐"이라면서 "해당 보고서는 회계 전문가가 아닌 직원이 참고용으로 작성한 자료로, 신뢰성 및 객관적인 관점에서 입증된 공식 자료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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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용률 85%일때 경제성 3707억 이용율 70%일때 경제성 1778억원 이용율 60%일 때 경제성 244억 이라는 건데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이 57.5%~60.4% 라니까 경제성 조작은 아니지 않냐?
깔땐 까더라도 팩트에 기반해서 까자 이 모지리들아.
럭키포인트 5,861 개이득
빵꾸똥꾸
마지노
[@에네이]
경제성 조작은 아니지.. 인풋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당연히 아웃풋 값이 달라지니까
한수원은 최근 이용률을 바탕으로 이용률을 60%로 잡는게 합리적이라고 했지만
기사 본문에서 2015년 이용률은 95.8%에 달했고 2001~2017년 평균 이용률은 79%였다는데 과연 60%가 합리적인 수치일까?
왜 판매 단가는 전년도 기준 혹은 예측 판매단가도 아니고 갑자기 "한전 구매 계획에 따른 단가"로 존나 낮게 잡았을까?
한전 구매계획에 따른 판매 단가면 한전이 저 이렇게 사서 이렇게 팔거에요 그러니까 이정도 벌거임 이렇게 나오는 건데 의도적으로 경제성 낮게 보이고 싶은게 아니었으면 굳이 판매 단가를 저렇게 후려쳐서 계산할 필요가 있었을까?
팩트는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원전은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 될 수 있다는 거
원전을 과대평가 하고싶은 측이 그걸 통해 어떤 이득을 볼지는 모르지만
정부는 이 과소평가 되었을 지도 모르는 지표로 경제성 부족을 주장하며 원전 조기폐쇄를 강행했다는 거
결국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논란이 있다면 당연히 그 수치를 근거로 뭔가를 수행한 쪽을 의심해 봐야하지 않을까?
또 별개로 원전이 이용률이 높을 수록 경제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존나 효율적인 에너지라는 거..
한수원은 최근 이용률을 바탕으로 이용률을 60%로 잡는게 합리적이라고 했지만
기사 본문에서 2015년 이용률은 95.8%에 달했고 2001~2017년 평균 이용률은 79%였다는데 과연 60%가 합리적인 수치일까?
왜 판매 단가는 전년도 기준 혹은 예측 판매단가도 아니고 갑자기 "한전 구매 계획에 따른 단가"로 존나 낮게 잡았을까?
한전 구매계획에 따른 판매 단가면 한전이 저 이렇게 사서 이렇게 팔거에요 그러니까 이정도 벌거임 이렇게 나오는 건데 의도적으로 경제성 낮게 보이고 싶은게 아니었으면 굳이 판매 단가를 저렇게 후려쳐서 계산할 필요가 있었을까?
팩트는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원전은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 될 수 있다는 거
원전을 과대평가 하고싶은 측이 그걸 통해 어떤 이득을 볼지는 모르지만
정부는 이 과소평가 되었을 지도 모르는 지표로 경제성 부족을 주장하며 원전 조기폐쇄를 강행했다는 거
결국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논란이 있다면 당연히 그 수치를 근거로 뭔가를 수행한 쪽을 의심해 봐야하지 않을까?
또 별개로 원전이 이용률이 높을 수록 경제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존나 효율적인 에너지라는 거..
럭키포인트 6,758 개이득
zkzk
나이뚜리깔
캐논슈터
콘샐
오버워치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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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수행한 회계법인은 평가시점 기준, 월성 1호기의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57.5%~60.4%)을 고려해 이용률 60%를 중립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추가로 최소 20%에서 최대 85%의 이용률 구간별 경제성 평가도 시행했다"면서 "또한 3707억원, 1778억원의 결과는 전년도(2017년) 판매단가를 적용해 도출했으나 최종 경제성평가 결과는 회사의 중장기 재무전망 수립에 반영되고, 정부 및 해외신용평가기관 등에 제공되고 있는‘한전의 구매계획기준에 따른 판매단가’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또 "‘자체 분석보고서’ 및 ‘경제성 평가 용역 보고서 초안’이라고 언급한 자료는 최종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중간 과정 중 하나였을 뿐"이라면서 "해당 보고서는 회계 전문가가 아닌 직원이 참고용으로 작성한 자료로, 신뢰성 및 객관적인 관점에서 입증된 공식 자료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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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용률 85%일때 경제성 3707억 이용율 70%일때 경제성 1778억원 이용율 60%일 때 경제성 244억 이라는 건데 최근 3년, 5년, 10년 이용률 평균 실적이 57.5%~60.4% 라니까 경제성 조작은 아니지 않냐?
깔땐 까더라도 팩트에 기반해서 까자 이 모지리들아.
명분이 탈원전해야하는데 원전효율이 워낙 좋으니 똥효율이라고 포장해야 되겠지.
추가로. 조국펀드가 추진한 와이파이 사업 더민주 1호공약 ~ 최순실 강원도 땅샀던게 왜 이리 매칭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