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안락사를 선택한 엄마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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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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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어른이 되면 왜 놀이기구가 재미없는지..
속도를 높이는것에 민감해지는지..
늦게까지 술먹고 다니는것에 불안해 하는지..
자식이 외출했을때 전화를 안받으면 가슴이 철렁하는지....
이건 느껴봐야 해요..그래서 부모가 되어야 부모맘을 안다고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