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을]
영상 보면 알겠지만 횡단보도임.
나는 버스멈추어 있을 때랑 횡단보도인데 시야 막혀 있는 곳이면 정차 수준으로 속도 줄였다가 천천히 확인하면서 감. 이정도 해야 방어운전이지.
뭐가 튀어 나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운전 했음 3미터씩이나 가서 멈출 수가 없음.
[@윤가을]
맞습니다. 저도 영상을 여러번 봤고
만약 나라도 조심히 운전해도 사고가 났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썼듯이 문제는 방어운전을 했고 진짜 서행했다면 아이를 역과해 죽일정도였을까? 입니다. 이로 재판중인거구요.
운전하시면 아실겁니다. 30km 이하 “서행”을 한다면 바로 멈출 수 있다는 걸요.
하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것도 맞습니다.
결론은 재판 중인 사건이고, 운전자의 과실도 있는것은 맞습니다. 인명피해가 사망까지 갔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영상봤지만 ㅋㅋㅋㅋㅋ진짜 내가 동체시력이랑 순간 판단력? 같은거 되게 좋은편인데
운전할떄도 사고날뻔한거 내가 피해서 사고 안난적 많다. 근데 저영상보면 진짜 나는 급브레이크 확 밟을거같긴한데
애기가 저렇게 가미가제처럼 들이댄다면 피하지는 못할듯.근데 저걸가지고 선동하는 더불어공산당보면 죽이고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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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전자가 범죄자가 되고 아이를 방치한 부모는 피해자가 되는거지
이제와서 뭐? ㅋ 그래도 잘못은 자한당이 했지? ㅋㅋ 자한당도 민식이법 반대했으면 지금도 욕쳐먹고 있겠지
누가봐도 통과되선 안될 법이었다. 통과되니까 이제와서 ㅈㄹ떠네 ㅋㅋㅋ
이제 시간 지나봐라 몇가정 박살나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