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연세대학교 vs 수원대학교 에타 반응
근래 가장 핫한 이슈인 '마스크 공익 사건'
굉장히 드물게도
남초 커뮤니티 대부분이 여공무원 갑질을 성토하는데에 의견을 모으고
항의 전화와 민원을 오늘(30일)까지도 계속 넣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는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먼저 연세대학교를 살펴보자.
공익근무요원 제도가 왜 강제징용이며, 왜 말이 안되는 제도인지
서로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성토하는 가운데
중간에 분탕치러 온 psg 언냐들의 댓글은 무난하게 제압당하는 모습이다.
그 다음으로 수원대학교를 살펴보자.
'논리적인 척 하는 병.신이 여깄네요'라는 비아냥이 대표하듯
정작 공익근무요원 제도가 왜 정당한 제도이며, 공익근무요원 제도에 대한 비판이 왜 부당한지
논리적인 척이라도 하는 댓글은 찾아볼 수가 없는 모습이다.
1줄 요약: 킹 세 대 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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