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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건축청년 2019.12.22 10:16  
진짜 개 짠하네

울컥했다

와 진짜 마음 불편해

럭키포인트 390 개이득

미주사랑 2019.12.22 10:17  
갤에 저런 면도 있네...행복하길

럭키포인트 2,551 개이득

선넘으면울리는경보기 2019.12.22 10:20  
진짜 사기치는 샛기들 많아서 선뜻 도와주고 싶어도 못도와주는 경우도 있고 괜히 동정으로 느껴서 슬퍼할까봐 망설이는 경우도있는데
정말 도와주고싶으면 내 형편도 그렇게 좋진 않지만 도와주고 싶다.. 넘 울컥한다....
인증하고 감사의 말 남기는거보면서 안심함....

럭키포인트 187 개이득

순록 2019.12.22 10:25  
아휴 ㅅㅂ 인간 된 새끼들...ㅠ

럭키포인트 2,100 개이득

표햄 2019.12.22 10:31  
[@순록] 이러니 나라가 안망하자너

럭키포인트 801 개이득

안유진 2019.12.22 10:26  
형들 나도힘들언..

럭키포인트 3,311 개이득

표햄 2019.12.22 10:31  
[@안유진] 보내드렸읍니다.
안유진 2019.12.22 10:34  
[@표햄] 전 바위내겟습니다
이성경 2019.12.22 14:55  
[@안유진] 이런 훈훈한글에 바위를 쳐내버리네???!

럭키포인트 1,232 개이득

반입금지 2019.12.22 11:12  
[@안유진] 낭낭하게 1억원 넣어드렸읍니다

럭키포인트 7,812 개이득

유주 2019.12.22 10:29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야

럭키포인트 1,426 개이득

계집넷 2019.12.22 10:43  
이거 너무 불편해 예상한 결말이 아니자나

럭키포인트 557 개이득

빡센부랄 2019.12.22 10:46  
야발.. 차라리 주작이엇으면 좋겟네...ㅜ 너무 마음아프자나

럭키포인트 6,657 개이득

후라이드 2019.12.22 10:46  
마음 따뜻하다

럭키포인트 9,685 개이득

마피 2019.12.22 10:58  
야갤이 이걸???

럭키포인트 3,863 개이득

오포포포 2019.12.22 12:28  
찡하네... 연말에 훈훈하니 보기좋네
다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ㅠㅠ

럭키포인트 7,967 개이득

성티드 2019.12.22 12:29  
아진짜 마음ㅈㄴ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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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12.22 14:07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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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9.12.22 14:09  
후기가 있었구나
고마운 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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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12.23 00:42  
개집도 ㄹㅇ 힘든 사람 나타나면 꽤 많이들 도와줄걸

럭키포인트 9,2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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