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국 남자가 가족들과 함께 쇼핑을 하러 갔다.
그런데 매장 매니저가 남자의 바지춤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걸 보고 물건을 훔쳐 팬티 속에 숨겼다고 생각함.
남자는 자신의 성기가 다른 남자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바지가 부풀어 보이는 거라고 주장했으나 매장 매니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결국 남자는 매장 경비원과 함께 남자 화장실에 가서 자기 성기를 보여줬고 금새 오해를 풀 수 있었다.
남자 주장에 따르면 무발기 상태로 25 cm 쯤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