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
정현(18, 삼일공고) 임용규(23, 당진시청)
이 금메달로 4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34개월간 체육요원으로 복무하는 혜택받음
(체육요원: 해당 분야에서 34개월간 현역 신분을 유지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
지난 2015년 11월 12일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오는 9월 34개월짜리 체육요원 복무기간도 끝나는 것으로 알려짐
4강 맞상대 예상되는 로저 페더러와는 15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