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죽이고 포기하는 걸 배우면서 남에게 하나씩 얻어가는 법을 배워야지.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가 없음. 가족이 자기에게 주는 사랑도, 친구도, 연인도 모든 게 기브 앤 테이크임.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산 들어가서 열매나 따먹고 할 거 아니면 결국 다른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지.. 물론 지금 저렇다고 앞으로 평생 저럴 거라는건 시기상조이고 찬찬히 배워나가면 됨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죽이고 포기하는 걸 배우면서 남에게 하나씩 얻어가는 법을 배워야지.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가 없음. 가족이 자기에게 주는 사랑도, 친구도, 연인도 모든 게 기브 앤 테이크임.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산 들어가서 열매나 따먹고 할 거 아니면 결국 다른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지.. 물론 지금 저렇다고 앞으로 평생 저럴 거라는건 시기상조이고 찬찬히 배워나가면 됨
제가 만약 저 선생이였다면
"넌 특별한 아이구나~선생님도 남이하라는대로 다같이 하라는대로 하고 살았고
다같이 해야되니깐 싫은대도 억지로 하고 그게 정답인줄 았는데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사는것도 괜찮은것같네 혼자서도 잘할수 있다는걸
선생님도 너한테 배우네 이렇게 말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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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은 비정상이지 그나마 요즘 같은 시대니까 그러려니 하고 놔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