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이하면 아이 좌석 따로 안 끊음.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로 부모가 케어하면서 가야함.
돈 많고 자식이 한명이라면 자리 하나 더 끊어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저 경우 쌍둥이에 2살 이하 진짜 아기면 자리 잡는것도 애매해짐.
물론 전부 이해하라는 말은 아니나 아마 이런 상황이여서 부모도 예민하고 주변 사람도 예민해진게 아닌가 싶음.
제일 깔끔한 정답은 자리 예약을 미리 할때 입구와 가까운 맨 앞자리로 하면 해결됨. 그럼 앞 사람이 누울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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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최대로 젖히는건 본인 자유라고 함
2~3시간 단거리야 뭐 그냥 넘어가지만
5시간 넘는 중거리부터는 짜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