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뭔가 착각하는 것이 지거국이라면 무조건 지방대로 인식하고 비하하는데... 지방대는 맞음.
하지만, 지거국이라 해서 학생 수준까지 매도하면 안됨.
평균적인 인풋 점수대가 인서울 대학에 비해 낮을 뿐이지, 상위 5% 정도만 놓고 보면 인서울 어지간한 수준 이상은 된다고 보면 됨.
단지, 집안 형편이나 본인이 원하는 학과가 지거국에 있어서 지거국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지거국에 갔다거나, 대학 간판만 보고 그 수준을 비하하면 안됨.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는 것이 지거국이라면 무조건 지방대로 인식하고 비하하는데... 지방대는 맞음.
하지만, 지거국이라 해서 학생 수준까지 매도하면 안됨.
평균적인 인풋 점수대가 인서울 대학에 비해 낮을 뿐이지, 상위 5% 정도만 놓고 보면 인서울 어지간한 수준 이상은 된다고 보면 됨.
단지, 집안 형편이나 본인이 원하는 학과가 지거국에 있어서 지거국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지거국에 갔다거나, 대학 간판만 보고 그 수준을 비하하면 안됨.
Best Comment
하지만, 지거국이라 해서 학생 수준까지 매도하면 안됨.
평균적인 인풋 점수대가 인서울 대학에 비해 낮을 뿐이지, 상위 5% 정도만 놓고 보면 인서울 어지간한 수준 이상은 된다고 보면 됨.
단지, 집안 형편이나 본인이 원하는 학과가 지거국에 있어서 지거국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지거국에 갔다거나, 대학 간판만 보고 그 수준을 비하하면 안됨.
특히, 부산대나 경북대 정도면 절대 무시받을 수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