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존 레논' 의 모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존레논의 이미지라고 하면
'imagine'의 가사에서 나오듯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모습
평화를 외치면서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모순덩어리 그 자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와 최악의 전쟁 심볼인 야스쿠니의 콜라보
그리고 'imagine'이라는 곡은 야스쿠니를 참배하고 난 그 해에 발매됨
피는 못 속인다고 했던가 뜬금 없게도
샬롯 캠프 뮬이라는 모델이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글을 올리자 많은 항의를 받게 되고
그저 멋진 디자인일뿐이다 라며 논란이 증폭되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등판해서 쉴드를 치게 되는데
바로 존레논 커플의 아들인 션 레논이다
독일은 자유가 없어서 하켄크로이츠를 금지시켰다는 대가리 깨진 글을 쓰는등
지속적으로 여자친구 쉴드를 치는 중
피는 물보다 진한것이 틀림없다
이전글 : 이상성욕 해결 vs 고자 되기
다음글 : 비니도 빙글
Best Comment
존레논은 당대 최고 유명한 밴드 멤버로서 페미코인 타듯이 히피코인 탄거고
다만 당시엔 베트남전쟁이나 냉전때문에 히피문화가 지금에 와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부분이 있지만 페미는 인정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