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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살인 피의자 장대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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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단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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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말은 ㄹㅇ 교훈 아니냐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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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혼다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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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직원이면 나름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
그 동안 개진상들 정말 많이 만나봤을 텐데

죽여서 토막까지 낼 정도면 피해자가 진짜 얼마나 양아치 짓을 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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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센서점검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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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살인 하고도 버티고있는 모 씨가 생각나네.
확실히 계획인 쪽이 더 싸패인 게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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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끼엑악악 2019.08.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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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지고 놀린듯;
앞머리 태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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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2019.08.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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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반말이라고 들었는데 그 정도가 아닌가본데..?
저 사람이 장사 하루 이틀 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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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8.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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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살인 하고도 버티고있는 모 씨가 생각나네.
확실히 계획인 쪽이 더 싸패인 게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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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2019.08.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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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계획없는 충동적 살인은 사실상 거의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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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9.08.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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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말은 ㄹㅇ 교훈 아니냐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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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옹 2019.08.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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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뒤질짓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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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빛살구 2019.08.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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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무슨 잘못을 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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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시오 2019.08.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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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빛살구] 본인 말로는 죽은 사람이 모텔을 이용 후 숙박비도 안내고, 반말 찍찍 내뱉으면서 시비 걸었다네요.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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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빛살구 2019.08.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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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시오] 고맙습니다만 모텔은 비용이 선지급 되는게 보통 아닌가요? 별 또라이 많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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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19.08.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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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직원이면 나름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
그 동안 개진상들 정말 많이 만나봤을 텐데

죽여서 토막까지 낼 정도면 피해자가 진짜 얼마나 양아치 짓을 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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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2019.08.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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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니 말대로 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진상들한테 모이고 모인 게 한 사람한테 터진 거 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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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윌슨 2019.08.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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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법이 제역할을 못한다면 계속 발생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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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9.08.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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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윌슨] 살인 사건이 많이 발생할수록 자기방어권 관련 법률이 증가 할꺼같음
강도가 집에 침입했을때 때려죽여도 무죄
칼로 위협한 강도를 죽여도 무죄같은
현행법이 너무 가해자의 편을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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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8.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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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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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8.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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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양아치라고 했지만서도 차라리 죽은사람이 ㄹㅇ 양아치에 쓰레기새끼였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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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019.08.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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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일베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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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팩 2019.08.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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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글 보니까, 자기는 재치있게 모텔온 손님들 다룰 수 있다고 자랑해놨던데,, 자기 일잘할수 있다면서,,
근데 살해동기가 너무 뭔가 약하네.. 그동안 쌓인게 맞다쳐도... 누구한번 걸려봐라 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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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2019.08.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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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고 죽을 짓 했겠지... 하는 놈들 다 아가리 찢고 싶다ㅋㅋㅋ 죽은 사람은 말도 못해서 반박도 못하는데... 뻔뻔한 살인마 말은 오지게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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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9.08.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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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짓을 사이코패스한테 하면 몸이 토막난다는 건가.

사이코패스의 말은 과연 사실인가 거짓인가 그것이 너무 불확실하여 아무 것도 단정지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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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온더락 2019.08.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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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놓고 죽였다고하니까 할말없네
그냥 독방에 가두고 굶겨 죽이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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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밀러 2019.08.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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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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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8.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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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간에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거지만
내가 죽이지 않으면 죽임 당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고
인간 관계라는게 참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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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무 2019.08.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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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좋네 가해가는 죽일만해서 죽였다 이거고 죽였으니 죄를 받겠다 이건데 피해자의 태도를 검증할수없는게 아쉽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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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머리 2019.08.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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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을 당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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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2019.08.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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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과 정중부 얘기를 듣고 아..맞아 국사 시간에 들은거 같다..고 과거 기억을 되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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