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때문에 심기 불편해진 성훈 지수 (175.♡.227.230) 유머 13 13431 30 1 2019.07.15 01:29 30 이전글 : 미야자키 하야오의 철학 다음글 : '미투 혐의 없음' 오달수 "고심 끝 독립영화 복귀…따뜻한 시선 부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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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수록 손많이 가고 말할수록 내머리만 아픈 피곤한 친구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