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을 위해서 앞의 만화를 붙여 놨다면 논지가 좀 잘못됨. 여자만 저러는게 아님 남자도 당연히 저럼.
다만 남자들 상당수는 저걸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참아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선임이 후임을 괴롭히는 걸 안하는 남성은 어느나라에도 없기도 함.
그것보다 저 태움문화는 공격성이 단순히 남성성의 발현이 아니란걸 보여주는것임. 한때 페미들이 주장했던 남성성=>공격성 여성성=>평화라는 개뜬금논리에 반박하는 것임.
남성성만이 곧 공격성이란 논지로 남성ceo라 회사들이 상당수 비도덕적이나 공격적이고 과제지상주의이니 여성ceo를 대폭 늘려서 더 도덕적이고 더 협력적인 조직을 만들자등 남성=공격성 이 논리로 무수한 개소리를 만들어냈었음.
마지막 사진을 위해서 앞의 만화를 붙여 놨다면 논지가 좀 잘못됨. 여자만 저러는게 아님 남자도 당연히 저럼.
다만 남자들 상당수는 저걸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참아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선임이 후임을 괴롭히는 걸 안하는 남성은 어느나라에도 없기도 함.
그것보다 저 태움문화는 공격성이 단순히 남성성의 발현이 아니란걸 보여주는것임. 한때 페미들이 주장했던 남성성=>공격성 여성성=>평화라는 개뜬금논리에 반박하는 것임.
남성성만이 곧 공격성이란 논지로 남성ceo라 회사들이 상당수 비도덕적이나 공격적이고 과제지상주의이니 여성ceo를 대폭 늘려서 더 도덕적이고 더 협력적인 조직을 만들자등 남성=공격성 이 논리로 무수한 개소리를 만들어냈었음.
[@해티]
예전에 남자들은 보통 때리는등의 육체적인 학대를 주로했죠. 또 야근을 시켜도 저 태움처럼 눈가리고 아웅 안하고 대놓고 시킴. 마지막 뒷정리를 하거나 주말당직 당번을 하거나 하는둥의 일을 매우 당연하게 시켰던게 과거 남성만 주로 있던 직장문화. 뭐 가끔 심한곳은 조인트도 까고 말이죠.
현직 간호사임
태움은 문젠데, 그지같이 인계주고 튈생각만 하는 새1끼들도있음
물론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여자애들은 혼나면 그냥 다 상대 잘못이고
태움당했다고 생각함. 잘못해서 혼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
그래서 진짜 심하게 타서 불쌍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주변에서는 암세포로 생각하는데 혼자서 세상 불쌍한 태움당하는 사람인줄 아는 사람도 있음
비정상적인 남자도 있고 정상적인 여자도 있음. 그냥 많은 비율을 경험하고 하는말이고
나는 데이때 출근해서 이브닝까지 일했던 적도 있고 데이-이브-나이트 절반 하다가 퇴근한적도 있음
근데 프리셉터한테 배우던 시기라 그냥 내가 못해서 남았다고 생각하고 밥먹다 얹혀서 토하면서 일 다하고 갔지만
[@미미짱의복수]
병원 따라 다르지만 , 제가 일했던 병원은 의무병도 군기있었고 진짜 민간병원 간호사처럼 인계도 하고 ..
물론 이미 몇년 지나서, 선진병영 이뤄지면서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저도 전역전쯔음에 막 부조리 없앤다고 풀어지고 있긴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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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자들 상당수는 저걸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참아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선임이 후임을 괴롭히는 걸 안하는 남성은 어느나라에도 없기도 함.
그것보다 저 태움문화는 공격성이 단순히 남성성의 발현이 아니란걸 보여주는것임. 한때 페미들이 주장했던 남성성=>공격성 여성성=>평화라는 개뜬금논리에 반박하는 것임.
남성성만이 곧 공격성이란 논지로 남성ceo라 회사들이 상당수 비도덕적이나 공격적이고 과제지상주의이니 여성ceo를 대폭 늘려서 더 도덕적이고 더 협력적인 조직을 만들자등 남성=공격성 이 논리로 무수한 개소리를 만들어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