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관점빌런]
실화지 부모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을때 였는데.
저때 도를 아십니까 새끼들도 존나 부모님 들먹이고 그러니까
부모님 어쩌구 하면 그냥 돌아가셨으니 더 이상 부모님 이야기 꺼내지 말라는 차원에서 돌아가셨다.
말했는데 저래 말하더라,
이거 말고도
엄마 병원가는데, 웬 아줌마 하나가 다가오더니 집 키를 두고 나왔다고
담 넘어서 문 좀 열어달래서 담넘어서 문열어줬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하느님 믿어요 안그러면 지옥가" 이지랄 하고
크게 데인건 없는데. 잘잘한 엿같은 꼬라지를 많이봐서 졸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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