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통했다고 앞으로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건 뜨거운 손 효과라는 논리적 오류임.
근데 현대 인류의 생산력은 주 4일 한다고 망할 정도는 아니므로 우리나라만 주4일을 하느냐, 전세계적으로 주4일을 하느냐가 성공을 결정할 것 같음. 전자의 경우는 우리가 경제적으로 뒤쳐지게 되지 않을까 싶음.
주 4일을 하는것보다 지금 워라벨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이지는 시국에
주4일에 임금은 올린다?? ㅋㅋ 회사망하라는소리아님?
기존 5일근무에도 업무가 마무리가안되는데 4일바꾸고 임금올리믄
사람 더뽑아서 메꿔야되는데
일존나 열심히하는친구들이 저런소리하믄 인정.
근데 90퍼 ㅂㅅ같은애들 돈은 많이 받고싶고 회사는 대충다니는애들이
저런소리함
[@라이덴쇼군]
그 보상이란것의 만족도라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것임
그리고 저는 일단 대표가 아니고 차장직급으로 한파트를 맡아관리직으로
있음 돈이라는것에대한 만족도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일단
우리회서에서 신입 초봉은 3200부터 시작임
식대는 아침 8천원 점심 9천원 별도임. 야근시 야근식대 및 야근비 지급함
근무시간 8시까지 출근. 10시에 휴식시간30분임
12시~1시반까지 점심. 3시에 휴식시간 30분
그리고 5시 퇴근임
업무는 설계 업무로 사무실에서 도면만 그림
직급별로는 연봉 1000-1500사이 정도 차이남
회사는 중소기업이였다가 올해 중견기업으로 바뀜
솔직히 나는 지극히 본인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한번쯤 깊게 돌이켜봐야함
우리회사가 돈을 많이주는게 아니겠지만 어찌됐든 본인들의 능력과
커리어를 키우고 회사에 중요한존재가되어야 가치가오름
하지만 요즘 친구들 일부는 안그럼 워라벨, 연봉불만 온통 불만투성이인
친구들이 1,2년차 초년생들이 그럼 물이 흐려지는게 당연해지고 모든건
그저 회사탓이라고 여기는 친구가늘어남
[@따봉이]
님 회사는 괜찮은것같은데 직원들이 불만이라면 그친구들은 본인능력이 더 뛰어나면 이직하거나 아니라면 분수를 알필요는 있어보이네요! 그치만 좀더 시야를 넓게 가지시면 개같이구르면서 쥐똥만큼 받는 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만큼 퇴사율 이직률도 높고요. 본인들 연봉 얼마가 적당한지는 사람마다 다를거라 제가 함부로 말허긴 어렵네요. 전 현재 제 능력대비 잘받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직장에 만족중이지만 거지같은 전직장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ㅎㅎㅎ
주4일도 좋고 주3일도 좋은데 어떤 직종인지 어떤 업무인지에 따라서 차별적으로 적용되어야됨
그리고 기본적으로 시간당 생산효율이 높아져야 시간을 줄이는데 그러면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만 살아남는 상황이 될것같음
돈 주는 사람도 제대로 일해주는 사람한테 높은 돈을 주지 시간만 축내는 사람한테 주는돈이 아까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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