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쟤는 한국에서 건달 하면서 나름 급이 좀 높았고
차무식은 그냥 사업 잘 된 일반인이라 생각 했는데 막상 마주치면 자기한테 설설 기면서 높은 자리 하나 내어줄거라 예상했는데
그냥 불쌍한 똘마니 하나 거둬주는 취급하니까 빡이쳐서 계속 ㅈㄹ 했다고 생각함
회장이 뭔가를 시킬때나 해결할 일이 있을때도 본인이 더 신뢰가는 급높은 놈이라 생각 하지만 현실은 차무식이 최상위 포식자라
계속 화가 난 컨셉이라고 해석하고 봤었음
찍었는데 통편집을 한건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뱀물려 뒤지기 직전에 차무식에 대한 오해를 했던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그걸로는 전혀 납득이 안됨.
쌩판 얼굴도 모르는놈 동생찬스로 천만원주고 정착시켜주고 직장까지 줬으면 받들어 모셨어야지, 무슨 한국에서 포주하던 놈이 카지노일 얼마나 안다고 차무식 개무시하고 ㅋㅋ
아 마지막회 생각나서 또 빡치네..
찍었는데 통편집을 한건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뱀물려 뒤지기 직전에 차무식에 대한 오해를 했던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그걸로는 전혀 납득이 안됨.
쌩판 얼굴도 모르는놈 동생찬스로 천만원주고 정착시켜주고 직장까지 줬으면 받들어 모셨어야지, 무슨 한국에서 포주하던 놈이 카지노일 얼마나 안다고 차무식 개무시하고 ㅋㅋ
아 마지막회 생각나서 또 빡치네..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쟤는 한국에서 건달 하면서 나름 급이 좀 높았고
차무식은 그냥 사업 잘 된 일반인이라 생각 했는데 막상 마주치면 자기한테 설설 기면서 높은 자리 하나 내어줄거라 예상했는데
그냥 불쌍한 똘마니 하나 거둬주는 취급하니까 빡이쳐서 계속 ㅈㄹ 했다고 생각함
회장이 뭔가를 시킬때나 해결할 일이 있을때도 본인이 더 신뢰가는 급높은 놈이라 생각 하지만 현실은 차무식이 최상위 포식자라
계속 화가 난 컨셉이라고 해석하고 봤었음
[@장구사마]
상구 정팔이는 조금 이해가 안되긴 했는데
일단 정팔이는 김소정을 좋아했었는데 결국 필립에게 뺏겼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론 품고 있던 여자였고
상구는 필립을 카지노 에이젼트로 데리고 온 장본인임 아끼는 동생이라고 했음
근데 이 둘을 돈밖에 모르는 차무식이 경찰까지 써서 도피하려는 김소정,필립을 죽이고 cctv도 조작하면서 범죄를 은닉하고 돈은 돌려주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고 뒤로 혼자 금고에 챙겨놨었음
이 사실을 후반부에 둘이 알게 되면서 아끼고 따르던 형님이 아니라 그냥 돈 밖에 모르는 금수로 느껴지면서 복수심에 결국 끝을 보고 경찰에 넘겨서 추방 시키고 돈을 꿀꺽 하려 하지 않았나 생각했음
[@장구사마]
정팔이는 저 ㅅ새기 저런새끼 주변에 한놈있어봐서 암
지뿐이모르고 뭔일있으면 와서 살려달라 통 사정하고 난 쌩까자였는데 친구놈이 그렇게 그놈을 못놨음
차무식이 정팔이 ㅈㄴ 챙기는데 이게 사람이 그런게있더라고 계속 뒤통수맞는데 못놓더라고
정팔이가 차무식한테 화난이유는 그냥 ㄱㅅㄲ라서임 여자고 자기빚이고 이런거 다떠나서 걍 ㄱㅅㄲ고 돈이 눈앞에있으니까 다 처먹고싶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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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식은 그냥 사업 잘 된 일반인이라 생각 했는데 막상 마주치면 자기한테 설설 기면서 높은 자리 하나 내어줄거라 예상했는데
그냥 불쌍한 똘마니 하나 거둬주는 취급하니까 빡이쳐서 계속 ㅈㄹ 했다고 생각함
회장이 뭔가를 시킬때나 해결할 일이 있을때도 본인이 더 신뢰가는 급높은 놈이라 생각 하지만 현실은 차무식이 최상위 포식자라
계속 화가 난 컨셉이라고 해석하고 봤었음
그걸로는 전혀 납득이 안됨.
쌩판 얼굴도 모르는놈 동생찬스로 천만원주고 정착시켜주고 직장까지 줬으면 받들어 모셨어야지, 무슨 한국에서 포주하던 놈이 카지노일 얼마나 안다고 차무식 개무시하고 ㅋㅋ
아 마지막회 생각나서 또 빡치네..
진심 이런 스토리를 어떻게 컨펌받았는지 존나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