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은 이제 영화만 보는 것만이 아니고 영화보는 행위 자체의 질을 높여야함 좌석 대신 룸형식으로 바꿔서 대형스크린에 방 한 9개 놓고 각 방마다 독립적인 사운드 빠방하게 틀어줘서 다른 팀 방해 없이 내 마음대로 영화보고 폰질하고 먹을거 먹고싶은거 룸서비스 불러서 다 처먹고 누워서 보든 자든 아무런 눈치없이 한 영화 세편분량 시간만큼 쓸수있게 하는거지 방값은 한 십몇만원 해놓으면 좌석 100자리 파나
방 9개 파나 그게 그거고 영화는 극장쪽에서 잘팔리는거 안팔리는거 과거 명작영화 이런식으로 구성해서 3편 정도 스까놓으면 커플 가족들이 엄청 잘 즐기다 갈 것 같음
영화관은 이제 영화만 보는 것만이 아니고 영화보는 행위 자체의 질을 높여야함 좌석 대신 룸형식으로 바꿔서 대형스크린에 방 한 9개 놓고 각 방마다 독립적인 사운드 빠방하게 틀어줘서 다른 팀 방해 없이 내 마음대로 영화보고 폰질하고 먹을거 먹고싶은거 룸서비스 불러서 다 처먹고 누워서 보든 자든 아무런 눈치없이 한 영화 세편분량 시간만큼 쓸수있게 하는거지 방값은 한 십몇만원 해놓으면 좌석 100자리 파나
방 9개 파나 그게 그거고 영화는 극장쪽에서 잘팔리는거 안팔리는거 과거 명작영화 이런식으로 구성해서 3편 정도 스까놓으면 커플 가족들이 엄청 잘 즐기다 갈 것 같음
[@EXID]
좀 공감하는게 시발 천시트 그거 존나 얼마나 더러울까 싶기도 하고
바닥이나 관리는 더럽게 안되고
광고는 너무 많은데
표는 비싸고
영화는 옛날보다 못한데
오히려 시민 의식까지 떨어진건지 전화하는 사람 스토리 읽는 사람 안방에서 보는 것 처럼 같인 온 사람들이랑 품평하고 안봐 시발
[@버터맛커피]
웃기는 얘기지
2001년 반지의 제왕 개봉할 때 같은 년도에 개봉한 게 한국 영화로 따지면 엽기적인 그녀
2002년 집으로 2003년으로 따지면 올드보이, 장화홍련, 클래식, 실미도인데
잘도 평타치고 싶다고 만든 것들이 성공하겠다
동일 년도로 헐리우드 따지면
해리포터에 젠틀맨 리그. 분노의 질주, 캐리비안의 해적, 매트릭스, 언더월드도 그 때 쯤 나왔고
심지어 센과 치히로도 2001~03년 사이에 나왔지
그냥 지들이 못 만들어서 티켓 파워 못 살리니까 값이나 쳐 올리는데 뭘 자꾸 살려달래
Best Comment
15000원내고 드림 웅남이 멍뭉이 보라고 하면 볼거같냐
탑건2나 아바타2 어벤져스 시리즈면 몰라도
방 9개 파나 그게 그거고 영화는 극장쪽에서 잘팔리는거 안팔리는거 과거 명작영화 이런식으로 구성해서 3편 정도 스까놓으면 커플 가족들이 엄청 잘 즐기다 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