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루나 폭락시점부터 김&장에 거액송금
1. 테라가 폭락한건 지난해 5월, 싱가폴의 테라본사의 자금을 추적하던 검찰이 폭락직전 테라의 계좌에서 김&장으로 거액의 돈이 송금된걸 확인
2. 현재 검찰과 싱가폴 수사당국은 이 돈의 원천을 추정, 회사가 보유한 코인을 현금화 한거라면 횡령혐의 적용가능
3. 옥시사건으로 김&장은 4년동안 95억을 받았는데 권도형은 루나 폭락시점부터 몇개월여에 거쳐 90억원을 송금함
4. 검찰은 루나폭락시 법률문제가 생길거에 대비해 미리 김&장에게 보낸것으로 추정중이며 사실이라면 추징보전도 가능하다는 입장
5. 김&장은 입꾹닫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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