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찔러봤단말 안믿은 친구 목 그었지만 살인미수 무죄뜬 이유 불량우유 (211.♡.80.90) 유머 11 7197 28 0 2023.04.27 13:52 둘은 고등학교 동창중학교 때 사람 칼로 찔러봤다 썰 품응 안 믿어 시전편의점에서 칼 사서 목 21cm 그음 검찰은 살인미수 주장 둘은 지난 10년간 매달 2~3회씩 만나던 친구사건 이후 피해자가 가해자에게'취해서 그런 거잖아. 얼굴 안 그은 게 어디야. 좋게 좋게 처리됐으면 좋겠어. 안 죽었잖아' 라고 문자보내고가해자는 '살아서 고맙다'라고 답장한걸 감안 살인미수는 무죄특수폭행으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이런게 찐친인가...? 28 이전글 : 퇴근 마려운 디시의 장영실 다음글 : 요즘 초딩이 헤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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