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타다라다]
일단 호르몬을 과다 투입해서 난자를 많이 뽑아냄
집에서 난소 부근에 계속 주사맞기
그리고 수면 마취로 난자를 질속에 관 삽입해서 난소 부근에서 빼냄
그리고 그걸 정자랑 수정시키고 잘 성숙한 수정란을 얼림
보통 시기에 맞춰서 2개 정도 넣고 또 계속 주사를 배에 맞음
[@나가타다라다]
와이프 지금 하고 있는데.. 난자갯수가 선천적으로 적어서 남들보다 배로 과배란 주사 배에다가 직접 놔야되고 그에 따른 호르몬 변화 심해서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질정도 넣고.. 난자꺼낼때 마취하는데도 하고 나서 통증 심하다 하고.. 호르몬 변화때문에 생리도 갑자기 터지고 이런 과정 거쳤는데 안되면 또 반복..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생각보다 심함 그래서 그 모습이 너무 속상해서 얼른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