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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살을 뚫고 나올 정도"‥빈소에서 오열한 친모








 



결혼생활을 견딜 수 없었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넘겨야 

이혼해 주겠다고 해 양육권을 포기했습니다.









 

 


한 번은 걱정되는 마음에 학교를 찾아갔는데, 발 크기보다 작은 신발을 구겨서 신는 아들의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는 친모에게 

폭언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군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신 상태인 계모는 별다른 반성의 기미 없이, 자신이 낳은 두 딸이 임시보호 시설로 옮겨질 때 '아기 낳고 오겠다'며 달랬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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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핑크퐁  
저런새기들은 가로세로로 찢어죽여야한다.
BEST 2 젠틀맨  
아이 학대하는 새끼들은 싹다 능지처참해야한다
7 Comments
핑크퐁 2023.02.10 17:32  
저런새기들은 가로세로로 찢어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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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3.02.10 17:35  
아이 학대하는 새끼들은 싹다 능지처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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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엽이 2023.02.10 19:22  
위에 두분 다 말씀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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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2023.02.10 19:35  
진짜 저런것들은 죽이고싶다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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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붕이 2023.02.10 22:03  
[@벨로스터] 손톱깍이로 짤라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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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 2023.02.10 22:06  
인천에 개새끼들이 많이 잇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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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23.02.11 16:28  
손톱깎기로 잘근잘근 잘라서 죽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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