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Best Comment

BEST 1 나도골프잘치고싶다  
난 6학년때 엄마가 시장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맛있는거 사주면서 용돈 쥐어주고 가시더라.
아버지 자식에게 무심한 분이시고 몇번을 나쁜길로 갈수 있었지만 내 인생이 너무 아까워서 열심히 살았다.
6 Comments
벤츠 2023.02.02 23:18  
아..

럭키포인트 29,955 개이득

크아아오오 2023.02.03 07:23  
아..진짜ㅠㅠ

럭키포인트 1,462 개이득

나도골프잘치고싶다 2023.02.03 09:20  
난 6학년때 엄마가 시장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맛있는거 사주면서 용돈 쥐어주고 가시더라.
아버지 자식에게 무심한 분이시고 몇번을 나쁜길로 갈수 있었지만 내 인생이 너무 아까워서 열심히 살았다.

럭키포인트 23,755 개이득

오공이 2023.02.04 09:15  
[@나도골프잘치고싶다] 늘 꽃길만 걸을거야 형!!

럭키포인트 25,811 개이득

젠틀맨 2023.02.03 12:14  
ㅠㅠ

럭키포인트 21,283 개이득

물반고기반 2023.02.04 18:12  
ㅜㅜ

럭키포인트 27,53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