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중이라 방음 1도 안되는 학교 기숙사 거주중.
양 옆 방 한쪽은 중동사람 한쪽은 중국사람.
중동사람 방 시끄럽단 생각 1도 못해봄. 어쩔 수 없는 방음 미흡함 때문에 샤워할때만 좀 물소리 시끄러운 정도.
중국사람 방, 평일 새벽 3~4시에도 뭐 밥해먹는지 우당탕탕 거림.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는 시간인 새벽대 미친듯이 웃어대며 2시간 통화하기 일쑤. 음식물 쓰레기통에 자기 일반쓰레기(빨대, 라면스프봉투, 젓가락 부숴진 것 등등) 갖다버림. 주말 내내 통화하는데 친구 초대한 중동사람 방보다 더 시끄러움. 그런데 미스테리한건 샤워하는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음. 착짱죽짱.
영국 유학중이라 방음 1도 안되는 학교 기숙사 거주중.
양 옆 방 한쪽은 중동사람 한쪽은 중국사람.
중동사람 방 시끄럽단 생각 1도 못해봄. 어쩔 수 없는 방음 미흡함 때문에 샤워할때만 좀 물소리 시끄러운 정도.
중국사람 방, 평일 새벽 3~4시에도 뭐 밥해먹는지 우당탕탕 거림.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는 시간인 새벽대 미친듯이 웃어대며 2시간 통화하기 일쑤. 음식물 쓰레기통에 자기 일반쓰레기(빨대, 라면스프봉투, 젓가락 부숴진 것 등등) 갖다버림. 주말 내내 통화하는데 친구 초대한 중동사람 방보다 더 시끄러움. 그런데 미스테리한건 샤워하는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음. 착짱죽짱.
씨메르 갔을 때 탈의실에서 존나 시끄럽길래 뭐지? 싸우나? 그러고 갈아입고 나가려는데 출구에 다가올수록 존나 시끄러운게 더 가까워 지는거 뭐야 시바 이러고 봤더니 짱깨새끼가 통화를 시벌 무슨 개쩌렁쩌렁 하게 하더라 와나 그때 처음 느꼇음
이새끼들 언어 진짜 개 ㅈ같다고 ㅋㅋ
뇌피셜이긴 한데 내생각엔 짱깨들은 저렇게 남을 배려하지않는게 문화적으로 형성되었다고봄
저렇게 시끄럽게 하는데 남들이 눈치주는걸 모를리는 없고 알면서 난 내 할거 한다는게 쿨하다고 생각하는듯
인구가 존나게 많아서 남을 배려하기보단 자기 밥그릇 알아서 챙기는데서 비롯되지않았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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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 방 한쪽은 중동사람 한쪽은 중국사람.
중동사람 방 시끄럽단 생각 1도 못해봄. 어쩔 수 없는 방음 미흡함 때문에 샤워할때만 좀 물소리 시끄러운 정도.
중국사람 방, 평일 새벽 3~4시에도 뭐 밥해먹는지 우당탕탕 거림.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는 시간인 새벽대 미친듯이 웃어대며 2시간 통화하기 일쑤. 음식물 쓰레기통에 자기 일반쓰레기(빨대, 라면스프봉투, 젓가락 부숴진 것 등등) 갖다버림. 주말 내내 통화하는데 친구 초대한 중동사람 방보다 더 시끄러움. 그런데 미스테리한건 샤워하는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음. 착짱죽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