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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플랑크톤  
주우재 씹ㅋㅋㅋ
10 Comments
똥거북 05.23 14:49  
ㅜㅜㅜ 무슨느낌일까 상상조차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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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05.23 14:52  
[@똥거북] 나도 25년살던 2층짜리 단독주택 재건축한다고 부수기전에 주변에 방음벽 이런거 설치하는거보는데 기분 복잡미묘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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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킹 05.23 19:09  
[@똥거북] 상상은 될거야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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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05.23 15:50  
저건 그래도 추억이라도 회상이 되지...
난 하남 살았었는데 재개발된다고 완전 다 갈아엎어서 어딘지도 모르겠음..

내가 살던 집, 친구네 부모님이 운영하는 구멍가게, 친구들이 살던 집.
논 한가운데 있던 우물, 약수터 가는길, 거대한 전원주택..

다 사라져서 좀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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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05.26 11:58  
[@뵹아리] 저는 외지 살다가 지금 하남에 사는 30후반입니다. 30초반 친구들이 형 예전엔 여기 논밭이었어요~ 하는 얘기 듣고 그런가보다 했음.
우연히 하남 예전 모습 영상으로 편집된거 봤는데 지금의 신도시가 아예 흔적도 없고 그냥 쌩 논데기 밭데기어서 충격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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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05.26 12:15  
[@정영진] 그쵸.. 논이 진짜 많았어요ㅋㅋ
중간중간 이쁜 동네 정말 많았는데 싹 사라져서...
초딩때 친구들이랑 놀던 거대한 느티나무라던가.. 우물.. 계곡.. 등.. 아지트였던 곳이 싹 사라짐..

우연히 초딩때 다니던 학교에 차 세워두고 걷다가.. 완전 다 사라져서 뭔가 슬펐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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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5.23 15:54  
주우재 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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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ddlsks 05.23 16:10  
와 근데 아스팔트 저 맨다리로 꿇으면 존나 아플거 같은데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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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으에으에엥 05.23 16:42  
만화 고향최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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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05.23 18:12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곳이 개발로 다 갈아 엎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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