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5일, 동기 최재욱과 같이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는 게 9월 15일 MBC 뉴스에 의해 보도되었다. 다만 본인은 도박을 몇차례 한 것은 맞지만 개설 혐의는 부인중이라고 한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중이라고 한다. 뉴스 영상. 뉴스 자료 영상 원본 뉴스에는 김 모씨라고 나왔고, 뉴스영상에서는 모자이크로 실루엣로 되어있었지만 바짝 깎은 머리와 특유의 제스쳐는 김형인임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 후 실명이 언급된 기사가 나왔다. 방송 후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피고인 최모씨는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건 자기고 김형인은 돈만 빌려줬다가 같이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경에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추미애 이분 어디갔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1위를 차지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창을 올렸다. 이는 추미애 이슈를 덮기 위해 자신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뉘앙스로 보였지만 몇시간 뒤에 삭제됐다.
2020년 9월 16일 최재욱 본인이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형인이 억울하게 협박받았음을 주장하였다. 원래 최재욱은 합법적인 보드카페로써 사업을 시작했고 이 사업을 시작할 때 1500만 원을 김형인이 빌려주었다고 한다. 이후 이 보드카페는 사행성 불법도박장으로 변형이 되었으며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와 갈등을 빚게 되었는데, 불법도박장 운영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과거 보드카페 개설 시 돈을 빌려주었던 김형인까지 억울하게 같이 협박을 당했다고 말하며 사죄의 마음을 밝혔다. 해당 인터뷰가 진실이라면 김형인으로서는 꽤나 억울한 일을 당한 셈이다.
2021년 9월 27일,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11월 3일 열린다. # 11월 3일 판결에 김형인의 도박장 개설 혐의는 무죄, 도박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허세스코 방송에서 도박장 개설 보도를 한 MBC를 무죄 나오니 보도도 안해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0년 9월 15일, 동기 최재욱과 같이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는 게 9월 15일 MBC 뉴스에 의해 보도되었다. 다만 본인은 도박을 몇차례 한 것은 맞지만 개설 혐의는 부인중이라고 한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중이라고 한다. 뉴스 영상. 뉴스 자료 영상 원본 뉴스에는 김 모씨라고 나왔고, 뉴스영상에서는 모자이크로 실루엣로 되어있었지만 바짝 깎은 머리와 특유의 제스쳐는 김형인임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 후 실명이 언급된 기사가 나왔다. 방송 후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피고인 최모씨는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건 자기고 김형인은 돈만 빌려줬다가 같이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경에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추미애 이분 어디갔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1위를 차지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창을 올렸다. 이는 추미애 이슈를 덮기 위해 자신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뉘앙스로 보였지만 몇시간 뒤에 삭제됐다.
2020년 9월 16일 최재욱 본인이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형인이 억울하게 협박받았음을 주장하였다. 원래 최재욱은 합법적인 보드카페로써 사업을 시작했고 이 사업을 시작할 때 1500만 원을 김형인이 빌려주었다고 한다. 이후 이 보드카페는 사행성 불법도박장으로 변형이 되었으며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와 갈등을 빚게 되었는데, 불법도박장 운영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과거 보드카페 개설 시 돈을 빌려주었던 김형인까지 억울하게 같이 협박을 당했다고 말하며 사죄의 마음을 밝혔다. 해당 인터뷰가 진실이라면 김형인으로서는 꽤나 억울한 일을 당한 셈이다.
2021년 9월 27일,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11월 3일 열린다. # 11월 3일 판결에 김형인의 도박장 개설 혐의는 무죄, 도박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허세스코 방송에서 도박장 개설 보도를 한 MBC를 무죄 나오니 보도도 안해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Best Comment
남이야 죽든밀든 아님말고~
같은 날 오후 11시경에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추미애 이분 어디갔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1위를 차지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창을 올렸다. 이는 추미애 이슈를 덮기 위해 자신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뉘앙스로 보였지만 몇시간 뒤에 삭제됐다.
2020년 9월 16일 최재욱 본인이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형인이 억울하게 협박받았음을 주장하였다. 원래 최재욱은 합법적인 보드카페로써 사업을 시작했고 이 사업을 시작할 때 1500만 원을 김형인이 빌려주었다고 한다. 이후 이 보드카페는 사행성 불법도박장으로 변형이 되었으며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와 갈등을 빚게 되었는데, 불법도박장 운영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과거 보드카페 개설 시 돈을 빌려주었던 김형인까지 억울하게 같이 협박을 당했다고 말하며 사죄의 마음을 밝혔다. 해당 인터뷰가 진실이라면 김형인으로서는 꽤나 억울한 일을 당한 셈이다.
2021년 9월 27일,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11월 3일 열린다. # 11월 3일 판결에 김형인의 도박장 개설 혐의는 무죄, 도박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허세스코 방송에서 도박장 개설 보도를 한 MBC를 무죄 나오니 보도도 안해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