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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나르두 2018.05.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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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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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uv 2018.05.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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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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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5.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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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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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8.05.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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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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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2018.05.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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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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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류 2018.05.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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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마보고싶다

럭키포인트 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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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5.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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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의 의료기기 하나씩 제거한다는 문장이 참.. 가슴이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질까 싶다

럭키포인트 9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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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18.05.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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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음을 선택해야된다는게..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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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5.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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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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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리멀 2018.05.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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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왛 2018.05.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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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면서 저 아픔을 알지 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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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5.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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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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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5.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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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5.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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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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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방 2018.05.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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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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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2018.05.0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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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ㅜㅜ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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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8.05.0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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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9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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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즈아 2018.05.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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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8.05.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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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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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한지민I 2018.05.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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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럭키포인트 1,6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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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r 2018.05.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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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럭키포인트 1,7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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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18.05.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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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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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노 2018.05.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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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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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섯거라 2018.05.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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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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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2018.05.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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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읽어도 숨이 턱 막히고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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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졓아 2018.05.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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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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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2018.05.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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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졓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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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병이 2018.05.0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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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엄마의 사랑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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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2018.05.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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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럭키포인트 1,7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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