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할트밀즈]
옛날에 비교하면 지금은 애교죠 30년전에는 조폭도 잇었고 15년전까지만해도 나이트 삐끼애들 줄세우는 건달들 직접봤고 뭐 건달들도 1~2년지나니까 사라지더라고요 다들 자기가게 한 두개씩 있다고 얘기도 직접들었죠 학생애들이야 지금 뭐 다들 담배피는거야 다반사고 요즘은 어디 모여서 담배피우는것도 잘 안보여요
[@Kickass]
내가 20년 전에 고딩인데 그니깐 그건 노원역에서도 나이트클럽 쪽이지 노원역이나 그 근방에 사람들이나 학생들은 양아치도 아니고 걍 평범한 사람이었다구요 노원 30년 살면서 조폭이나 양아치 무서워 해본 적도 없고 위협 당해 본 적도 없는데 너무 일반화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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