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공군은 작전 개념이 다릅니다. 기지(비행단)방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육군처럼 어디 능선을 점령하거나 그런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완전군장을 싸고 행군을 하거나 혹한기를 하거나 유격을 하지 않습니다.
공군은 대신 병사기준으로는 비행단을 지키는 훈련의 일환으로 비행단 내에 자기가 맡은 구역을 지키는 훈련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생방 상황을 가정해서 하며 방독면을 쓰고 경계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공군은 화력이 전투기에서 나오므로 활주로를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유사시 움직이지 않고 정해진 구역에서 경계를 합니다.
그래서 공군은 간부비중이 병사비중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전투병과는 조종을 제외하고는 헌병과 방공포가 전부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마저도 화력이라기보다는 방어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럭]
공군은 작전 개념이 다릅니다. 기지(비행단)방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육군처럼 어디 능선을 점령하거나 그런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완전군장을 싸고 행군을 하거나 혹한기를 하거나 유격을 하지 않습니다.
공군은 대신 병사기준으로는 비행단을 지키는 훈련의 일환으로 비행단 내에 자기가 맡은 구역을 지키는 훈련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생방 상황을 가정해서 하며 방독면을 쓰고 경계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공군은 화력이 전투기에서 나오므로 활주로를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유사시 움직이지 않고 정해진 구역에서 경계를 합니다.
그래서 공군은 간부비중이 병사비중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전투병과는 조종을 제외하고는 헌병과 방공포가 전부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마저도 화력이라기보다는 방어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럭]
그래도 육군에 비해 횟수가 적을 뿐
화생방 ,행군 , 유격훈련 ,사격 등등 군생활 동안 훈련 틈틈히 다 받습니다.
그 중 적은 전쟁 발발시 가장 먼저 생화학 무기를 비행장에 쏜다고 들었고
우리는 빠른 시간 안에 화생방 장비를 갖춰 전투기가 뜰 수 있게 지키는 임무를
훈련 받습니다.
모쪼쪼쪼 님 말대로 전투기등 비행기가 주 화력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그런 훈련을 더 합니다.
아주 설명을 잘 하셨더라고요
각군의 특성이 다른 만큼 각자의 훈련 ,공격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군 해병 특전사 등 주력이 되는 훈련을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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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대신 병사기준으로는 비행단을 지키는 훈련의 일환으로 비행단 내에 자기가 맡은 구역을 지키는 훈련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생방 상황을 가정해서 하며 방독면을 쓰고 경계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공군은 화력이 전투기에서 나오므로 활주로를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유사시 움직이지 않고 정해진 구역에서 경계를 합니다.
그래서 공군은 간부비중이 병사비중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전투병과는 조종을 제외하고는 헌병과 방공포가 전부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마저도 화력이라기보다는 방어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