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기준 완충시 모델S 100D의 주행 가능거리는 450km 입니다. 그럼 보수적으로 배터리 열화도를 85%라고 가정했을경우 주행 가능거리는 382km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20만km 타고 1회 완충으로 382km 갈 수 있는 차라면 그냥저냥 타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차기준 완충시 모델S 100D의 주행 가능거리는 450km 입니다. 그럼 보수적으로 배터리 열화도를 85%라고 가정했을경우 주행 가능거리는 382km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20만km 타고 1회 완충으로 382km 갈 수 있는 차라면 그냥저냥 타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데
지금처럼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가 흔치 않을때 도요타가 프리우스 출시하고 지금처럼 배터리 효율 및 교체주기에 대해서
확인해보려고 20만키로 탔던 차 분해해서 배터리 효율 직접 측정한 결과 신제품 대비 80%효율이었음
이정도면 일반 내연기관도 20만키로 타면 80%전후로 연비 떨어지는건데
갠적으론 중간에 교체 안하고 20만타고 다른차로 갈아타면 된다고 생각함
Best Comment
내연기관차 10년 정비할 돈 배터리 교체하면 비슷비슷한 것 같기는 한데
이건 본인이 측정한 모델S의 배터리 열화도 이구요
이건 해외 포럼에서 가져온 자료라고 합니다.
20만km가 넘어서도 배터리 열화도가 85% 이하로 떨어지는게 안보이네요
신차기준 완충시 모델S 100D의 주행 가능거리는 450km 입니다. 그럼 보수적으로 배터리 열화도를 85%라고 가정했을경우 주행 가능거리는 382km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20만km 타고 1회 완충으로 382km 갈 수 있는 차라면 그냥저냥 타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