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인분]
그래도 안되면 어쩌냐는 게 새로 키워야겠다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상담으로 안되면 어떤 방법으로 고치게 해야할 지에 대해 자문하는 거 아님?비용도 걱정이라기보다는 생각보다 가격이 센 것에 놀란 것에 가깝다고 봐서...음...저는 글만 보면 남탓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알아보려고하는 평범한 학부모로 보이네요.
진짜 진상들은 저기서 선생탓을 하거나 애를 학대하지 저렇게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그것이 안됐을 때 다른 방법을 갈구하지 않아서...ㅎㅎ
[@추적60인분]
그래도 안되면 어쩌냐는 게 새로 키워야겠다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상담으로 안되면 어떤 방법으로 고치게 해야할 지에 대해 자문하는 거 아님?비용도 걱정이라기보다는 생각보다 가격이 센 것에 놀란 것에 가깝다고 봐서...음...저는 글만 보면 남탓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알아보려고하는 평범한 학부모로 보이네요.
진짜 진상들은 저기서 선생탓을 하거나 애를 학대하지 저렇게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그것이 안됐을 때 다른 방법을 갈구하지 않아서...ㅎㅎ
[@원쮸츄]
그 이야기를 크게 이야기했다는건 어디 적혀 있는건데?
난 그냥 저기 적혀있는 사실만 가지고 추측한거야
너야말로 왜 없는걸 추측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거임?
난 솔직히 초등1학년이 3개월정도 학교에 적응 못했다고 학생을 포기할려는 선생이 더 선생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Best Comment
만들기/그리기를 너무 싫어한 나머지 다른애들 수업 방해하는 수준이 도를 넘은건 아닐까?
저런 포기수준 나오면 진상들은 교감 교장, 교육청에 항의해서 담임 교체 수순까지 쉽게 가버리던데,
선생도 그냥 쉬고 싶었거나 저 아이떔에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거나 둘중 하나임.
진짜 진상들은 저기서 선생탓을 하거나 애를 학대하지 저렇게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그것이 안됐을 때 다른 방법을 갈구하지 않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