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오오]
응급실 뺑뺑이도 없었고 심지어 A응급실에서 접수하고 대기하다가 대기 싫다고 구급대 닥달해서 여러병원 더 알아봐서 대기중에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하다 사망한 건을 이모가 구급실 뻉뺑이로 사망했다고 구라.그 와중에 후두염도 못들었다고 돌팔이 취급해놓고 본인이 후두염으로 응급 진료를 받았었다고 말한 사건도 그럴 수가 없는 일임ㅋㅋㅋㅋ
저게 사실이라는 건 아니지만 뉴스 보고 있으면 그럴 수가 있나?싶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기는 함.
자식 놔두고 놀러다녀서 애가 굶어죽거나, 아기 시체를 할머니A가 자취방에서 발견했던가?그랬는데 그 사체가 할머니의 딸인 B의 자식인 줄 알았는데 아님.알고 보니 할머니인 A의 자식인데 그와중에 할머니도 불륜해서 몰래낳은 애를 바꿔치기 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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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일이 실제로 있다고?? - 실화 -